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를 죽여줘 (문단 편집) === 문화 === * '''"[[잉켈스|이곳이 우리의 무덤이다. 당당하게, 마지막까지 명예롭게 최후를 맞이하리라!]]"''' ★ [[세계관]] 속 [[문화]] 자체가 명예로운 죽음 혹은 전사로서의 죽음을 장려하기에 죽음을 피하지 않는 경우.[* 혹은 죽더라도 특정한 방식의 죽음을 바라는 경우도 있다. 하술되는 [[헤르만 괴링]] 같은 경우나 [[프로토스]] 같은 경우. (프로토스는 종족 전체가 자신이 죽어서 문제가 해결되거나 하는 극단적인 판단을 '''아무렇지도 않게''' 하는 종족이다.) ] 다만, 이 경우는 가족이나 어린 아이들, 악의 손에서 무고한 자들을 지키거나 중요 병력을 탈출시키는 등 물러설 수 없는 상황에 몰렸을 때에도 사용되기도 한다. 현실에선 [[바이킹]]이 이런 문화였다. [[발할라]]로 가는 조건이 그래서... * '''"저 가증스러운 이교도들의 손에 죽고 싶진 않군, 그들이 이르기 전에 날 죽여 다오. 어서!"''' 문화적으로, 특정 상황에서 또는 특정 상대방에게 죽임을 당하는 것이 불경스럽게 여겨지는 경우. [[구약 성서]]의 [[사울]] 왕이 이렇게 죽었다고 전해진다. 한편 [[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|IS]] 일원들은 [[여성]]에게 죽는 것을 극히 꺼리기 때문에, 역으로 [[여군]]을 투입하자는 제안도 꾸준히 나오는 중. * '''"침대에 누워 죽어서는 낙원으로 갈 수 없다. 저기 놓인 칼로, 내 심장을 찔러 다오. 어서..."''' 위의 경우들과 마찬가지로 문화적으로 전장에서의 죽음을 강조하는 경우. [[북유럽 신화]]에서 [[발할라]]에 가는 조건이 이렇다. * '''"[[카미카제|반자이!]]"''' 문화 자체가 명예로운 전사로서의 죽음을 장려하지만 [[야스쿠니 신사|여기에 군국주의가 끼어든 경우]]에서 종종 볼 수 있다. 주로 [[일본 제국|2차 대전 말기의 일본]]이 배경이거나, 혹은 모티브인 경우가 많으며 과거 일본의 비인간성을 꾸짖기 위한 경우와 [[극우|미화하는 경우]]로 나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